10분 더 쓰는 중소기업 직원은 왜 6일의 연차가 차감됐을까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10분 더 사용한 점심시간으로 인해 연차 6일이 차감된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중소기업 연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점심시간을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됐다는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챗GPT]
A씨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1시간 10분으로 운영했는데, 추가된 10분을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되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일었고,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누리꾼들은 A씨의 사연에 "노동법 위반 소지가 있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 명시된 휴게시간은 1시간이지만, 사용자 판단으로 추가된 시간을 연차로 삼기는 어렵다는 해석이 많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상담이나 진정을 통해 권리 구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인기 있는
industry
"환율·물류비 폭탄에 한계인데"…식품사, 정부 '물가 옥죄기'에 한숨
Jan 1, 1970
National
영동 샤인머스캣 12톤 대만 수출…9년째 해외시장 공략
Jan 1, 1970
World
"구조선 2시간 걸릴 때 드론은 단 3분"⋯中 홍수 현장에 투입된 '구조 드론'
Jan 1, 1970
Finance
중금리대출로 신용 하위 50%도 1000만원 빌린다
Jul 15, 2026
Lifestyle
"머릿속이 복잡할 땐 이렇게"…뇌를 진정시키는 5가지 방법
Aug 13, 2026
Finance
[특징주] SK하이닉스 '특별배당' 기대 2% 강세⋯삼성전자 약보합
Jan 1, 1970
Technology
게임위, 확률형 아이템 표시 위반 해외 게임 '시정 완료'
Jan 1, 1970
Sports
김주형, 16년 만에 AG 남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
Jan 1, 1970
